윤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다음주 라오스서 한일 정상회담
입력 2024.10.03 (07:12)
수정 2024.10.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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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와 다음주 라오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3일) KBS에 다음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이시바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3일) KBS에 다음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이시바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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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다음주 라오스서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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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7:12:02
- 수정2024-10-03 08:25:40
윤석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와 다음주 라오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3일) KBS에 다음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이시바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3일) KBS에 다음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이시바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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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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