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서 전동 킥보드에 불…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
입력 2024.10.03 (13:28)
수정 2024.10.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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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1시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주차돼 있던 개인 소유 전동 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킥보드 소유자가 소화기로 1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소유자가 전동킥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려다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찬우 제공]
킥보드 소유자가 소화기로 1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소유자가 전동킥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려다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찬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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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서 전동 킥보드에 불…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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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13:28:34
- 수정2024-10-03 14:46:28
오늘(3일) 오전 11시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주차돼 있던 개인 소유 전동 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킥보드 소유자가 소화기로 1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소유자가 전동킥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려다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찬우 제공]
킥보드 소유자가 소화기로 1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소유자가 전동킥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려다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찬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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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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