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서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
입력 2024.10.07 (19:39)
수정 2024.10.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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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 기념식이 오늘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주제로 한 단막극,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에서 훈민정음 해례본도 발견된 만큼 한글은 물론 앞으로 한복과 한옥, 한지와 한식을 뜻하는 '5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주제로 한 단막극,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에서 훈민정음 해례본도 발견된 만큼 한글은 물론 앞으로 한복과 한옥, 한지와 한식을 뜻하는 '5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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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서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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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07 20:12:54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이 오늘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주제로 한 단막극,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에서 훈민정음 해례본도 발견된 만큼 한글은 물론 앞으로 한복과 한옥, 한지와 한식을 뜻하는 '5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주제로 한 단막극,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에서 훈민정음 해례본도 발견된 만큼 한글은 물론 앞으로 한복과 한옥, 한지와 한식을 뜻하는 '5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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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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