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 민족은 조선”
입력 2024.10.10 (17:06)
수정 2024.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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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이지만,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당시 역사적인 기록과, 일본의 법률 등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며 "이게 현실"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그렇더라도 우리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당시 역사적인 기록과, 일본의 법률 등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며 "이게 현실"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그렇더라도 우리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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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 민족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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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17:06:48
- 수정2024-10-10 17:13:3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이지만,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당시 역사적인 기록과, 일본의 법률 등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며 "이게 현실"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그렇더라도 우리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당시 역사적인 기록과, 일본의 법률 등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며 "이게 현실"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그렇더라도 우리 조선 민족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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