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공수처 검사 4명 연임안 재가
입력 2024.10.25 (18:36)
수정 2024.10.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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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8월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을 담당하는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검사들의 기존 임기는 오는 27일까지인데 오동훈 공수처장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연임안 재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앞서 공수처는 지난 8월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을 담당하는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검사들의 기존 임기는 오는 27일까지인데 오동훈 공수처장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연임안 재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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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공수처 검사 4명 연임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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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8:36:41
- 수정2024-10-25 19:24:17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8월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을 담당하는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검사들의 기존 임기는 오는 27일까지인데 오동훈 공수처장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연임안 재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앞서 공수처는 지난 8월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을 담당하는 검사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검사들의 기존 임기는 오는 27일까지인데 오동훈 공수처장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연임안 재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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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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