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10.30 (19:00) 수정 2024.10.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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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 준비 완료…ICBM 발사대 배치”

군 정보당국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내부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준비도 끝낸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했습니다.

“북한군 일부 병력 이미 우크라 침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일부가 이미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로 침투했다는 서방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등 대규모 핵 훈련을 보란 듯이 실시했습니다.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으로 알려진 디지털 성범죄 사건 주범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최고 지성이 모인 대학에서 지인 능욕이 벌어졌다고 질타했습니다.

시속 200km로 ‘칼치기’…강변북로 폭주 일당

늦은 밤 서울 강변북로 등에서 과속과 난폭 운전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대 시속 200km로 이른바 '칼치기' 폭주 운전을 하며 다른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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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0-30 19:00:06
    • 수정2024-10-30 19:04:47
    뉴스 7
“풍계리 핵실험 준비 완료…ICBM 발사대 배치”

군 정보당국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내부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준비도 끝낸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했습니다.

“북한군 일부 병력 이미 우크라 침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일부가 이미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로 침투했다는 서방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등 대규모 핵 훈련을 보란 듯이 실시했습니다.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으로 알려진 디지털 성범죄 사건 주범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최고 지성이 모인 대학에서 지인 능욕이 벌어졌다고 질타했습니다.

시속 200km로 ‘칼치기’…강변북로 폭주 일당

늦은 밤 서울 강변북로 등에서 과속과 난폭 운전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대 시속 200km로 이른바 '칼치기' 폭주 운전을 하며 다른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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