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실련, “도시철도 4호선 전면 재검토해야”
입력 2024.11.05 (20:41)
수정 2024.11.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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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경관 훼손 우려가 큰 철제 차륜, AGT 방식의 도시철도 4호선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안실련은 지난해부터 주민, 전문가 등이 반대한 데 이어 최근 정치권에서도 AGT 방식 재검토를 요구했는데도 대구시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관 훼손 문제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게 입체 조감도를 공개하고 설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실련은 지난해부터 주민, 전문가 등이 반대한 데 이어 최근 정치권에서도 AGT 방식 재검토를 요구했는데도 대구시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관 훼손 문제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게 입체 조감도를 공개하고 설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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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실련, “도시철도 4호선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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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0:41:10
- 수정2024-11-05 20:49:53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경관 훼손 우려가 큰 철제 차륜, AGT 방식의 도시철도 4호선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안실련은 지난해부터 주민, 전문가 등이 반대한 데 이어 최근 정치권에서도 AGT 방식 재검토를 요구했는데도 대구시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관 훼손 문제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게 입체 조감도를 공개하고 설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실련은 지난해부터 주민, 전문가 등이 반대한 데 이어 최근 정치권에서도 AGT 방식 재검토를 요구했는데도 대구시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관 훼손 문제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게 입체 조감도를 공개하고 설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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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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