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총력
입력 2024.11.05 (20:48)
수정 2024.11.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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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행정 지원조직을 구축하는 등 부서별 업무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국과 공항투자본부는 투자,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안전행정실은 재난 취약시설 점검, 복지건강국은 응급의료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국·내외 2만여 명이 경주를 찾고, 국가적으로는 1조 9천억 원, 경북 자체로도 1조 원 가량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국과 공항투자본부는 투자,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안전행정실은 재난 취약시설 점검, 복지건강국은 응급의료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국·내외 2만여 명이 경주를 찾고, 국가적으로는 1조 9천억 원, 경북 자체로도 1조 원 가량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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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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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0:48:33
- 수정2024-11-05 20:54:44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행정 지원조직을 구축하는 등 부서별 업무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국과 공항투자본부는 투자,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안전행정실은 재난 취약시설 점검, 복지건강국은 응급의료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국·내외 2만여 명이 경주를 찾고, 국가적으로는 1조 9천억 원, 경북 자체로도 1조 원 가량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국과 공항투자본부는 투자,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안전행정실은 재난 취약시설 점검, 복지건강국은 응급의료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국·내외 2만여 명이 경주를 찾고, 국가적으로는 1조 9천억 원, 경북 자체로도 1조 원 가량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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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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