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전복 사고’ 실종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1.16 (17:03)
수정 2024.11.16 (1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앞바다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항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어제 오후 실종됐던 60대 선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항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어제 오후 실종됐던 60대 선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선 전복 사고’ 실종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4-11-16 17:03:47
- 수정2024-11-16 17:08:36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앞바다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항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어제 오후 실종됐던 60대 선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항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어제 오후 실종됐던 60대 선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