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내일부터 준법 투쟁…“열차 지연 가능”
입력 2024.11.17 (21:26)
수정 2024.11.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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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부족 인력 충원과 기본급 2.5% 인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합니다.
철도노조는 내일 첫 차 운행부터 오는 22일까지 휴게 시간을 지키며 역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등 작업 매뉴얼을 그대로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운행 축소 계획은 없으며 내일 오전 중에는 큰 불편이 없을 거로 예상하면서도 일부 열차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철도노조는 내일 첫 차 운행부터 오는 22일까지 휴게 시간을 지키며 역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등 작업 매뉴얼을 그대로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운행 축소 계획은 없으며 내일 오전 중에는 큰 불편이 없을 거로 예상하면서도 일부 열차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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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내일부터 준법 투쟁…“열차 지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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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7 21:26:40
- 수정2024-11-17 21:34:45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부족 인력 충원과 기본급 2.5% 인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합니다.
철도노조는 내일 첫 차 운행부터 오는 22일까지 휴게 시간을 지키며 역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등 작업 매뉴얼을 그대로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운행 축소 계획은 없으며 내일 오전 중에는 큰 불편이 없을 거로 예상하면서도 일부 열차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철도노조는 내일 첫 차 운행부터 오는 22일까지 휴게 시간을 지키며 역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등 작업 매뉴얼을 그대로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운행 축소 계획은 없으며 내일 오전 중에는 큰 불편이 없을 거로 예상하면서도 일부 열차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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