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서울시, 올림픽 경쟁…대한체육회 후속 절차
입력 2024.11.17 (21:34)
수정 2024.11.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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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서울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대한체육회도 후속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 관계자 등 11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꾸려 내년 1월에 현지 실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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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서울시, 올림픽 경쟁…대한체육회 후속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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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7 21:34:55
- 수정2024-11-17 21:56:22
전북도와 서울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대한체육회도 후속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 관계자 등 11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꾸려 내년 1월에 현지 실사할 예정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 관계자 등 11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꾸려 내년 1월에 현지 실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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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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