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입력 2024.11.25 (17:07)
수정 2024.1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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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말레이시아가 내년 수교 65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두 나라의 협력이 교역, 투자, 인적 교류를 넘어 국방, 방산, 그린수소, 핵심 광물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두 나라의 협력이 교역, 투자, 인적 교류를 넘어 국방, 방산, 그린수소, 핵심 광물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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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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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7:07:34
- 수정2024-11-25 17:13:12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내년 수교 65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두 나라의 협력이 교역, 투자, 인적 교류를 넘어 국방, 방산, 그린수소, 핵심 광물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두 나라의 협력이 교역, 투자, 인적 교류를 넘어 국방, 방산, 그린수소, 핵심 광물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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