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복무태만 확인”…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장 파면
입력 2024.11.27 (19:37)
수정 2024.11.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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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갑질과 복무 태만 논란을 빚은 전주테크노파크 부설기관장 A씨에게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A씨는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을 하고 출퇴근 등 근무를 허술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전북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갑질 피해 직원 25명, 복무 태만 사례 30여 차례가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A씨는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을 하고 출퇴근 등 근무를 허술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전북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갑질 피해 직원 25명, 복무 태만 사례 30여 차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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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복무태만 확인”…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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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19:37:20
- 수정2024-11-27 20:06:06
전북특별자치도는 갑질과 복무 태만 논란을 빚은 전주테크노파크 부설기관장 A씨에게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A씨는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을 하고 출퇴근 등 근무를 허술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전북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갑질 피해 직원 25명, 복무 태만 사례 30여 차례가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A씨는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을 하고 출퇴근 등 근무를 허술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전북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갑질 피해 직원 25명, 복무 태만 사례 30여 차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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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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