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설에 덕수궁·종묘·조선왕릉 관람 제한
입력 2024.11.28 (12:29)
수정 2024.11.28 (1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폭설로 인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덕수궁 관람을 중지하고, 종묘와 조선왕릉도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람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받을 예정인데, 창덕궁 후원은 오늘 하루 관람을 중단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폭설로 인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덕수궁 관람을 중지하고, 종묘와 조선왕릉도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람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받을 예정인데, 창덕궁 후원은 오늘 하루 관람을 중단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폭설에 덕수궁·종묘·조선왕릉 관람 제한
-
- 입력 2024-11-28 12:29:37
- 수정2024-11-28 12:36:0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폭설로 인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덕수궁 관람을 중지하고, 종묘와 조선왕릉도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람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받을 예정인데, 창덕궁 후원은 오늘 하루 관람을 중단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폭설로 인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덕수궁 관람을 중지하고, 종묘와 조선왕릉도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람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받을 예정인데, 창덕궁 후원은 오늘 하루 관람을 중단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