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다음 달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입력 2024.11.29 (12:24)
수정 2024.11.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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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중국 탄소 배출량 정점 찍었나…낙관론 커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11/29/180_8118785.jpg)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질병관리청이 다음 달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 피해를 감시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전국 510여 개 응급실은 내원한 한랭 질환자를 파악해 보고하고, 이렇게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됩니다.
질병관리청이 다음 달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 피해를 감시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전국 510여 개 응급실은 내원한 한랭 질환자를 파악해 보고하고, 이렇게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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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다음 달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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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29 12:31:10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질병관리청이 다음 달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 피해를 감시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전국 510여 개 응급실은 내원한 한랭 질환자를 파악해 보고하고, 이렇게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됩니다.
질병관리청이 다음 달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 피해를 감시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전국 510여 개 응급실은 내원한 한랭 질환자를 파악해 보고하고, 이렇게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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