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4.12.02 (18:32) 수정 2024.12.02 (1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처마 아래선 메주가 익어가고, 겨우내 먹을 시래기를 말리는 겸손한 기다림의 계절.

12월 2일 월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4-12-02 18:32:20
    • 수정2024-12-02 18:35:30
    경제콘서트
처마 아래선 메주가 익어가고, 겨우내 먹을 시래기를 말리는 겸손한 기다림의 계절.

12월 2일 월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