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있어!” 오빠 조대성 깨운 신유빈 한 마디…한국 2연승
입력 2024.12.02 (21:53)
수정 2024.12.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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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 중인 탁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는데요.
두 살 오빠 조대성을 힘내게 한 신유빈의 한 마디, 무엇이었을까요?
타이완을 상대로 예상보다 고전하던 혼합복식 경기.
작전타임 도중 신유빈이 파트너 조대성을 향해 든든하게 한 마디 하는데요.
[석은미/코치 : "하고 싶은 거 해. 유빈이가 다 해 줄거니까."]
[신유빈 : "나도 있어!"]
덕분일까요?
신유빈의 리시브에 이어, 조대성이 강력한 포핸드 공격을 선보입니다.
첫 경기 혼합복식을 시작으로, 단식에서도 서효원, 안재현이 활약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타이완을 꺾고 월드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살 오빠 조대성을 힘내게 한 신유빈의 한 마디, 무엇이었을까요?
타이완을 상대로 예상보다 고전하던 혼합복식 경기.
작전타임 도중 신유빈이 파트너 조대성을 향해 든든하게 한 마디 하는데요.
[석은미/코치 : "하고 싶은 거 해. 유빈이가 다 해 줄거니까."]
[신유빈 : "나도 있어!"]
덕분일까요?
신유빈의 리시브에 이어, 조대성이 강력한 포핸드 공격을 선보입니다.
첫 경기 혼합복식을 시작으로, 단식에서도 서효원, 안재현이 활약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타이완을 꺾고 월드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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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있어!” 오빠 조대성 깨운 신유빈 한 마디…한국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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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21:53:14
- 수정2024-12-02 21:57:49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 중인 탁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는데요.
두 살 오빠 조대성을 힘내게 한 신유빈의 한 마디, 무엇이었을까요?
타이완을 상대로 예상보다 고전하던 혼합복식 경기.
작전타임 도중 신유빈이 파트너 조대성을 향해 든든하게 한 마디 하는데요.
[석은미/코치 : "하고 싶은 거 해. 유빈이가 다 해 줄거니까."]
[신유빈 : "나도 있어!"]
덕분일까요?
신유빈의 리시브에 이어, 조대성이 강력한 포핸드 공격을 선보입니다.
첫 경기 혼합복식을 시작으로, 단식에서도 서효원, 안재현이 활약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타이완을 꺾고 월드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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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혼합복식을 시작으로, 단식에서도 서효원, 안재현이 활약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타이완을 꺾고 월드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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