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소장 대행 “비상상황 신중하게, 그러나 민첩하게 대응” [현장영상]

입력 2024.12.04 (11:49) 수정 2024.12.04 (1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오늘(4일) 오전 출근길 취재진에 "정국이 혼란스러울수록 헌법이 작동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비상 상황에 신중하게, 그러나 민첩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포고령을 둘러싼 위헌성 논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헌재소장 대행 “비상상황 신중하게, 그러나 민첩하게 대응” [현장영상]
    • 입력 2024-12-04 11:49:31
    • 수정2024-12-04 11:50:05
    영상K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오늘(4일) 오전 출근길 취재진에 "정국이 혼란스러울수록 헌법이 작동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비상 상황에 신중하게, 그러나 민첩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포고령을 둘러싼 위헌성 논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