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을 이렇게 떨어뜨릴 수 없고” 워싱턴에서 탄핵 촉구 집회 [지금뉴스]
입력 2024.12.14 (14:30)
수정 2024.12.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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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3일 저녁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한국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교민 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교민단체인 '워싱턴촛불행동'이 조직한 집회에 참석한 교민 50여 명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에서 북과 꽹과리 장단에 맞춰 '재미동포 창피하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자유 발언을 하며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교민단체인 '워싱턴촛불행동'이 조직한 집회에 참석한 교민 50여 명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에서 북과 꽹과리 장단에 맞춰 '재미동포 창피하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자유 발언을 하며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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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격을 이렇게 떨어뜨릴 수 없고” 워싱턴에서 탄핵 촉구 집회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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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4 14:30:38
- 수정2024-12-14 14:32:55
현지시간 13일 저녁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한국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교민 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교민단체인 '워싱턴촛불행동'이 조직한 집회에 참석한 교민 50여 명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에서 북과 꽹과리 장단에 맞춰 '재미동포 창피하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자유 발언을 하며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교민단체인 '워싱턴촛불행동'이 조직한 집회에 참석한 교민 50여 명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에서 북과 꽹과리 장단에 맞춰 '재미동포 창피하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자유 발언을 하며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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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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