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헌재 탄핵소추안 인용 촉구
입력 2024.12.16 (19:45)
수정 2024.12.16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지역 과학기술계가 잇따라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인용과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연구노조는 성명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렵게 쌓아올린 과학기술 생태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며 남은 것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도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가결됐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윤 정부가 망쳐놓은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로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연구노조는 성명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렵게 쌓아올린 과학기술 생태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며 남은 것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도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가결됐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윤 정부가 망쳐놓은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로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과학기술계, 헌재 탄핵소추안 인용 촉구
-
- 입력 2024-12-16 19:45:11
- 수정2024-12-16 19:57:02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지역 과학기술계가 잇따라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인용과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연구노조는 성명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렵게 쌓아올린 과학기술 생태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며 남은 것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도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가결됐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윤 정부가 망쳐놓은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로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연구노조는 성명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렵게 쌓아올린 과학기술 생태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며 남은 것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도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가결됐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윤 정부가 망쳐놓은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로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