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한경봉 시의원 자진 사퇴 촉구
입력 2024.12.16 (22:00)
수정 2024.1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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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여러 논란과 구설수로 지방의회 품위를 훼손한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스스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군산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 식구를 감싸는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중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공무원 비하 발언과 고성 논란에 이어 성희롱성 막말로 물의를 빚어 최근 민주당 중앙당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또 오는 20일 군산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 식구를 감싸는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중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공무원 비하 발언과 고성 논란에 이어 성희롱성 막말로 물의를 빚어 최근 민주당 중앙당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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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 한경봉 시의원 자진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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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22:00:34
- 수정2024-12-16 22:02:27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여러 논란과 구설수로 지방의회 품위를 훼손한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스스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군산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 식구를 감싸는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중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공무원 비하 발언과 고성 논란에 이어 성희롱성 막말로 물의를 빚어 최근 민주당 중앙당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또 오는 20일 군산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 식구를 감싸는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중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공무원 비하 발언과 고성 논란에 이어 성희롱성 막말로 물의를 빚어 최근 민주당 중앙당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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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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