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들고 출근한 재판관 “윤에게 답변서 요청했다” [지금뉴스]
입력 2024.12.17 (10:33)
수정 2024.12.17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어제 오전 윤 대통령에게 답변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재판관은 오늘 출근길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오전 탄핵심판의결서가 도착했다는 통지를 하면서 답변서도 제출해달라는 의례적인 문구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한은 7일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재판관은 4월 안에 결정이 날 것인가하는 질문에는 "해봐야 안다"고 답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 재판관은 배낭을 짊어지고 양 손에 짐을 들고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김 재판관은 오늘 출근길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오전 탄핵심판의결서가 도착했다는 통지를 하면서 답변서도 제출해달라는 의례적인 문구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한은 7일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재판관은 4월 안에 결정이 날 것인가하는 질문에는 "해봐야 안다"고 답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 재판관은 배낭을 짊어지고 양 손에 짐을 들고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짐 싸들고 출근한 재판관 “윤에게 답변서 요청했다” [지금뉴스]
-
- 입력 2024-12-17 10:33:33
- 수정2024-12-17 10:36:40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어제 오전 윤 대통령에게 답변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재판관은 오늘 출근길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오전 탄핵심판의결서가 도착했다는 통지를 하면서 답변서도 제출해달라는 의례적인 문구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한은 7일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재판관은 4월 안에 결정이 날 것인가하는 질문에는 "해봐야 안다"고 답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 재판관은 배낭을 짊어지고 양 손에 짐을 들고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김 재판관은 오늘 출근길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오전 탄핵심판의결서가 도착했다는 통지를 하면서 답변서도 제출해달라는 의례적인 문구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한은 7일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재판관은 4월 안에 결정이 날 것인가하는 질문에는 "해봐야 안다"고 답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 재판관은 배낭을 짊어지고 양 손에 짐을 들고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
-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박대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