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단독주택서 불…90대 여성 숨져
입력 2024.12.22 (12:04)
수정 2024.12.22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어제(21일) 밤 9시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어제(21일) 밤 9시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광진구 단독주택서 불…90대 여성 숨져
-
- 입력 2024-12-22 12:04:15
- 수정2024-12-22 12:14:44
서울 광진구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어제(21일) 밤 9시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어제(21일) 밤 9시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