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다음 달 ‘고별’ 방한…한미동맹 강조할 듯
입력 2024.12.25 (21:17)
수정 2024.12.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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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 임기를 마무리하는 '고별 순방' 차원에서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함께 일본도 방문할 예정이며, 구체적 방문 시기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 20일보다 앞선 1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될 거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을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한편, 계엄 사태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함께 일본도 방문할 예정이며, 구체적 방문 시기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 20일보다 앞선 1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될 거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을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한편, 계엄 사태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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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컨, 다음 달 ‘고별’ 방한…한미동맹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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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17:50
- 수정2024-12-25 21:26:47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 임기를 마무리하는 '고별 순방' 차원에서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함께 일본도 방문할 예정이며, 구체적 방문 시기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 20일보다 앞선 1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될 거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을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한편, 계엄 사태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함께 일본도 방문할 예정이며, 구체적 방문 시기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 20일보다 앞선 1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될 거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을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한편, 계엄 사태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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