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직기강 확립’ 도정 레드팀 가동
입력 2024.12.26 (19:16)
수정 2024.1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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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잇단 공직기강 해이를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섭니다.
먼저 고위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비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늘립니다.
또 임기제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채용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검증 절차의 공정성도 확보합니다.
도청 내부에는 정책이나 인사 비위 논란에 대해 도지사에게 직언하는 '도정혁신 레드팀'을 신설·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고위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비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늘립니다.
또 임기제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채용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검증 절차의 공정성도 확보합니다.
도청 내부에는 정책이나 인사 비위 논란에 대해 도지사에게 직언하는 '도정혁신 레드팀'을 신설·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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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공직기강 확립’ 도정 레드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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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19:16:06
- 수정2024-12-26 19:33:31
전북도가 잇단 공직기강 해이를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섭니다.
먼저 고위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비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늘립니다.
또 임기제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채용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검증 절차의 공정성도 확보합니다.
도청 내부에는 정책이나 인사 비위 논란에 대해 도지사에게 직언하는 '도정혁신 레드팀'을 신설·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고위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비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늘립니다.
또 임기제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채용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검증 절차의 공정성도 확보합니다.
도청 내부에는 정책이나 인사 비위 논란에 대해 도지사에게 직언하는 '도정혁신 레드팀'을 신설·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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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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