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등 각급 기관 새해 공식 업무 시작
입력 2025.01.02 (22:47)
수정 2025.01.03 (16: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울산교육청,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무식에서 "대내외적 상황이 어려운 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며 "산업이라는 큰 축에 문화와 체육, 관광의 축을 더해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 1호 결재로 국제정원추진단 신설 추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무식에서 "대내외적 상황이 어려운 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며 "산업이라는 큰 축에 문화와 체육, 관광의 축을 더해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 1호 결재로 국제정원추진단 신설 추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등 각급 기관 새해 공식 업무 시작
-
- 입력 2025-01-02 22:47:49
- 수정2025-01-03 16:11:35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울산교육청,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무식에서 "대내외적 상황이 어려운 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며 "산업이라는 큰 축에 문화와 체육, 관광의 축을 더해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 1호 결재로 국제정원추진단 신설 추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무식에서 "대내외적 상황이 어려운 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며 "산업이라는 큰 축에 문화와 체육, 관광의 축을 더해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 1호 결재로 국제정원추진단 신설 추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