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5.01.06 (19:44)
수정 2025.01.06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도군의 한 온천에서 5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도 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수심 1.1미터의 온천 바데풀에서 5살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온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도 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수심 1.1미터의 온천 바데풀에서 5살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온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숨져…경찰 수사
-
- 입력 2025-01-06 19:44:50
- 수정2025-01-06 20:05:36
청도군의 한 온천에서 5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도 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수심 1.1미터의 온천 바데풀에서 5살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온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도 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수심 1.1미터의 온천 바데풀에서 5살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온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