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2년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입력 2025.01.06 (19:45)
수정 2025.01.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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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일한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남구가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회의를 통해 오는 9일까지였던 남구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물량은 992가구로 28개월 만에 천 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주시의 관리 지역 지정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회의를 통해 오는 9일까지였던 남구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물량은 992가구로 28개월 만에 천 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주시의 관리 지역 지정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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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2년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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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9:45:32
- 수정2025-01-06 20:07:15
대구에서 유일한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남구가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회의를 통해 오는 9일까지였던 남구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물량은 992가구로 28개월 만에 천 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주시의 관리 지역 지정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회의를 통해 오는 9일까지였던 남구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물량은 992가구로 28개월 만에 천 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주시의 관리 지역 지정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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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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