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고용부, ‘대설·한파 대비’ 근로자·사업장 안전관리

입력 2025.01.08 (12:28) 수정 2025.01.08 (1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레(10일)까지 전국에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면서,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와 사업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고용부, ‘대설·한파 대비’ 근로자·사업장 안전관리
    • 입력 2025-01-08 12:28:41
    • 수정2025-01-08 12:37:14
    뉴스 12
모레(10일)까지 전국에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면서,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와 사업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