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라는 가수’, 독일 궁전 도시 레겐스부르크 입성…“수지, 여정 마무리”
입력 2025.01.17 (18:16)
수정 2025.01.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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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의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레겐스부르크에서 버스킹을 펼칩니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 멤버들은 500개가 넘는 방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거주 궁전인 성 에메람 궁전에서 독일 공주 글로리아를 만나 귀족 문화를 체험하며 K팝에 대한 공감대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궁전 안 무도회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왈츠를 추고 있는 사람들과 어우러진 대규모의 라이브 무대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게 됩니다.
에이티즈의 종호와 명품 보컬 선우정아는 오랜 명곡 ‘남과 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은 비욘세의 ‘리슨’을 소화하고, 홍중과 종호는 이문세의 ‘소녀’를 색다르게 재해석합니다.
한편 수지는 예정된 스케줄로 독일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멤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수지는 “독일에 오고나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어졌다”며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들과 다니면서 힐링과 자극들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독일의 또 다른 문화와 매력을 발견하게 될 ‘나라는 가수 인 독일 : 레겐스부르크’ 편은 내일(18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 멤버들은 500개가 넘는 방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거주 궁전인 성 에메람 궁전에서 독일 공주 글로리아를 만나 귀족 문화를 체험하며 K팝에 대한 공감대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궁전 안 무도회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왈츠를 추고 있는 사람들과 어우러진 대규모의 라이브 무대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게 됩니다.
에이티즈의 종호와 명품 보컬 선우정아는 오랜 명곡 ‘남과 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은 비욘세의 ‘리슨’을 소화하고, 홍중과 종호는 이문세의 ‘소녀’를 색다르게 재해석합니다.
한편 수지는 예정된 스케줄로 독일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멤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수지는 “독일에 오고나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어졌다”며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들과 다니면서 힐링과 자극들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독일의 또 다른 문화와 매력을 발견하게 될 ‘나라는 가수 인 독일 : 레겐스부르크’ 편은 내일(18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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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나라는 가수’, 독일 궁전 도시 레겐스부르크 입성…“수지,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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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8:16:38
- 수정2025-01-17 18:19:46
KBS 2TV의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레겐스부르크에서 버스킹을 펼칩니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 멤버들은 500개가 넘는 방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거주 궁전인 성 에메람 궁전에서 독일 공주 글로리아를 만나 귀족 문화를 체험하며 K팝에 대한 공감대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궁전 안 무도회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왈츠를 추고 있는 사람들과 어우러진 대규모의 라이브 무대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게 됩니다.
에이티즈의 종호와 명품 보컬 선우정아는 오랜 명곡 ‘남과 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은 비욘세의 ‘리슨’을 소화하고, 홍중과 종호는 이문세의 ‘소녀’를 색다르게 재해석합니다.
한편 수지는 예정된 스케줄로 독일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멤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수지는 “독일에 오고나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어졌다”며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들과 다니면서 힐링과 자극들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독일의 또 다른 문화와 매력을 발견하게 될 ‘나라는 가수 인 독일 : 레겐스부르크’ 편은 내일(18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 멤버들은 500개가 넘는 방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거주 궁전인 성 에메람 궁전에서 독일 공주 글로리아를 만나 귀족 문화를 체험하며 K팝에 대한 공감대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궁전 안 무도회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왈츠를 추고 있는 사람들과 어우러진 대규모의 라이브 무대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게 됩니다.
에이티즈의 종호와 명품 보컬 선우정아는 오랜 명곡 ‘남과 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은 비욘세의 ‘리슨’을 소화하고, 홍중과 종호는 이문세의 ‘소녀’를 색다르게 재해석합니다.
한편 수지는 예정된 스케줄로 독일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멤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수지는 “독일에 오고나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어졌다”며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들과 다니면서 힐링과 자극들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독일의 또 다른 문화와 매력을 발견하게 될 ‘나라는 가수 인 독일 : 레겐스부르크’ 편은 내일(18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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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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