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6분 만에 거둔 완승! 인도오픈 준결승 진출
입력 2025.01.17 (22:06)
수정 2025.01.17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인도오픈 8강전에서 세계랭킹 13위 여 지아 민을 상대로 36분 만에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1년 전 인도오픈 8강전의 데칼코마니처럼 또 한 번 여 지아 민과 만난 안세영.
당시엔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패했지만 이번엔 1세트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스스로 한 수 위임을 증명했습니다.
상대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강한 스매시로 압도하며 10점 차의 점수로 완벽하게 첫 게임을 따냈고요.
이어진 2세트, 몸을 던지는 안세영 특유의 철벽 수비에 상대의 범실까지 유도해냅니다.
1, 2세트를 통틀어 무려 36분 만에 경기를 완벽하게 끝낸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년 전 인도오픈 8강전의 데칼코마니처럼 또 한 번 여 지아 민과 만난 안세영.
당시엔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패했지만 이번엔 1세트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스스로 한 수 위임을 증명했습니다.
상대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강한 스매시로 압도하며 10점 차의 점수로 완벽하게 첫 게임을 따냈고요.
이어진 2세트, 몸을 던지는 안세영 특유의 철벽 수비에 상대의 범실까지 유도해냅니다.
1, 2세트를 통틀어 무려 36분 만에 경기를 완벽하게 끝낸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세영, 36분 만에 거둔 완승! 인도오픈 준결승 진출
-
- 입력 2025-01-17 22:06:48
- 수정2025-01-17 22:14:11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인도오픈 8강전에서 세계랭킹 13위 여 지아 민을 상대로 36분 만에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1년 전 인도오픈 8강전의 데칼코마니처럼 또 한 번 여 지아 민과 만난 안세영.
당시엔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패했지만 이번엔 1세트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스스로 한 수 위임을 증명했습니다.
상대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강한 스매시로 압도하며 10점 차의 점수로 완벽하게 첫 게임을 따냈고요.
이어진 2세트, 몸을 던지는 안세영 특유의 철벽 수비에 상대의 범실까지 유도해냅니다.
1, 2세트를 통틀어 무려 36분 만에 경기를 완벽하게 끝낸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년 전 인도오픈 8강전의 데칼코마니처럼 또 한 번 여 지아 민과 만난 안세영.
당시엔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패했지만 이번엔 1세트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스스로 한 수 위임을 증명했습니다.
상대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강한 스매시로 압도하며 10점 차의 점수로 완벽하게 첫 게임을 따냈고요.
이어진 2세트, 몸을 던지는 안세영 특유의 철벽 수비에 상대의 범실까지 유도해냅니다.
1, 2세트를 통틀어 무려 36분 만에 경기를 완벽하게 끝낸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