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씨 피의자 조사
입력 2025.01.20 (19:19)
수정 2025.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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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을 오늘(2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쥴리가 맞다”고 말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습니다.
안 씨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쥴리 의혹이 사실이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도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 씨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쥴리가 맞다”고 말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습니다.
안 씨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쥴리 의혹이 사실이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도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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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씨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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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19:19:54
- 수정2025-01-20 19:20:26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을 오늘(2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쥴리가 맞다”고 말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습니다.
안 씨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쥴리 의혹이 사실이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도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 씨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쥴리가 맞다”고 말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습니다.
안 씨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쥴리 의혹이 사실이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도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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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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