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취임…“미국이 최우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식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해 외교·통상 등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남부 국경 비상사태 선포”…즉각 관세는 ‘보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려했던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출석…‘강제구인’ 무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헌재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합니다. 공수처는 조사를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대해 첫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무산됐습니다.
‘서부지법 폭동’ 66명 구속영장…“교사·방조도 처벌”
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유튜버 3명을 포함한 66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자는 물론 교사자와 방조자까지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식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해 외교·통상 등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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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려했던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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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유튜버 3명을 포함한 66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자는 물론 교사자와 방조자까지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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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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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6:01:26
- 수정2025-01-21 06:07:25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취임…“미국이 최우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식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해 외교·통상 등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남부 국경 비상사태 선포”…즉각 관세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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