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타이난시 규모 6.2 지진…TSMC 근로자 대피
입력 2025.01.21 (07:37)
수정 2025.01.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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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남부 도시 타이난시에서 오늘 새벽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4㎞입니다.
중국신문망은 "지진으로 타이완 섬 전체에 진동이 강했다"며 "중국 지역에서도 진동이 명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4㎞입니다.
중국신문망은 "지진으로 타이완 섬 전체에 진동이 강했다"며 "중국 지역에서도 진동이 명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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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타이난시 규모 6.2 지진…TSMC 근로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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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7:37:19
- 수정2025-01-21 07:42:59
타이완 남부 도시 타이난시에서 오늘 새벽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4㎞입니다.
중국신문망은 "지진으로 타이완 섬 전체에 진동이 강했다"며 "중국 지역에서도 진동이 명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4㎞입니다.
중국신문망은 "지진으로 타이완 섬 전체에 진동이 강했다"며 "중국 지역에서도 진동이 명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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