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0일 열린 트럼프 미 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선 미국 전·현직 대통령과 부통령들을 비롯해 정부 주요 인사들이 연단 주변에 앉았습니다. 그 중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이 트럼프의 취임 연설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장관이자,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로 트럼프와 맞붙었던 힐러리 클린턴, 대체 트럼프의 어떤 발언에 '웃음 버튼'이 눌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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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연설하는데…‘웃참’ 실패한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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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2:03:25
현지시각 20일 열린 트럼프 미 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선 미국 전·현직 대통령과 부통령들을 비롯해 정부 주요 인사들이 연단 주변에 앉았습니다. 그 중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이 트럼프의 취임 연설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장관이자,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로 트럼프와 맞붙었던 힐러리 클린턴, 대체 트럼프의 어떤 발언에 '웃음 버튼'이 눌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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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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