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만 4천여 명 방문

입력 2025.01.22 (08:14) 수정 2025.01.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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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됐던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무안군은 합동분향소가 운영됐던 21일 동안 만 4천 8백여 명이 방문해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분향소는 계속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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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만 4천여 명 방문
    • 입력 2025-01-22 08:14:41
    • 수정2025-01-22 08:51:56
    뉴스광장(광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됐던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무안군은 합동분향소가 운영됐던 21일 동안 만 4천 8백여 명이 방문해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분향소는 계속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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