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동지’에서 ‘내란혐의 공범’으로…두 사람 조우 순간 [지금뉴스]
입력 2025.01.23 (21:47)
수정 2025.0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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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조우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와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들어가던 순간, 미리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김 전 장관이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와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들어가던 순간, 미리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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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동지’에서 ‘내란혐의 공범’으로…두 사람 조우 순간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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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47:11
- 수정2025-01-23 21:47:22
오늘(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조우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와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들어가던 순간, 미리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김 전 장관이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와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들어가던 순간, 미리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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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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