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후부터 동해안 눈·비…설 연휴 날씨는?
입력 2025.01.24 (06:35)
수정 2025.01.2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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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하늘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거의 해소됐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에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의 양은 강원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동해안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처음 3일 동안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수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눈비가 예상되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설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동해안은 눈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2도, 강릉이 영하 0.1도, 창원은 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가 9도, 광주, 대구가 12도, 부산은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오늘 오전까지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에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의 양은 강원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동해안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처음 3일 동안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수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눈비가 예상되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설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동해안은 눈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2도, 강릉이 영하 0.1도, 창원은 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가 9도, 광주, 대구가 12도, 부산은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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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06:35:18
- 수정2025-01-24 06:38:06
며칠째 하늘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거의 해소됐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에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의 양은 강원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동해안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처음 3일 동안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수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눈비가 예상되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설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동해안은 눈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2도, 강릉이 영하 0.1도, 창원은 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가 9도, 광주, 대구가 12도, 부산은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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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오늘 오전까지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에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의 양은 강원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동해안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처음 3일 동안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수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눈비가 예상되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설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동해안은 눈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2도, 강릉이 영하 0.1도, 창원은 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가 9도, 광주, 대구가 12도, 부산은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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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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