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입력 2025.01.27 (17:04)
수정 2025.0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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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할 걸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이도윤 기자, 오늘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차량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으로는 정체가 일찍 시작됐는데요.
오후 5시에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부산방향 청주에서 남이분기점 사이 5킬로미터 구간 정체입니다.
서해안선은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과 화성휴게소 사이에서 차량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대관령과 대관령1터널 사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심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 1시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자정 전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고응용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할 걸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이도윤 기자, 오늘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차량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으로는 정체가 일찍 시작됐는데요.
오후 5시에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부산방향 청주에서 남이분기점 사이 5킬로미터 구간 정체입니다.
서해안선은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과 화성휴게소 사이에서 차량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대관령과 대관령1터널 사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심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 1시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자정 전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고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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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할 걸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이도윤 기자, 오늘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차량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으로는 정체가 일찍 시작됐는데요.
오후 5시에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부산방향 청주에서 남이분기점 사이 5킬로미터 구간 정체입니다.
서해안선은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과 화성휴게소 사이에서 차량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대관령과 대관령1터널 사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심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 1시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자정 전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고응용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할 걸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이도윤 기자, 오늘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차량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으로는 정체가 일찍 시작됐는데요.
오후 5시에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부산방향 청주에서 남이분기점 사이 5킬로미터 구간 정체입니다.
서해안선은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과 화성휴게소 사이에서 차량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대관령과 대관령1터널 사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심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 1시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자정 전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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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고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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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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