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콘크리트 조각 떨어져 차량 24대 잇따라 타이어 파손
입력 2025.02.01 (07:19)
수정 2025.02.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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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안양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수암터널에서 차량 24대가 잇따라 타이어 파손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져 있던 콘크리트 조각을 밟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크리트 조각들은 사고 직전 4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측면에 있는 공동구 덮개와 부딪치면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져 있던 콘크리트 조각을 밟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크리트 조각들은 사고 직전 4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측면에 있는 공동구 덮개와 부딪치면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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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콘크리트 조각 떨어져 차량 24대 잇따라 타이어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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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07:19:58
- 수정2025-02-01 07:50:13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안양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수암터널에서 차량 24대가 잇따라 타이어 파손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져 있던 콘크리트 조각을 밟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크리트 조각들은 사고 직전 4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측면에 있는 공동구 덮개와 부딪치면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져 있던 콘크리트 조각을 밟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크리트 조각들은 사고 직전 4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측면에 있는 공동구 덮개와 부딪치면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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