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현 정부 ‘지방시대 정책’ 평가는?
입력 2025.02.04 (19:31)
수정 2025.0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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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 정국으로 정부가 주도하던 지방분권 정책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맞먹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시켜 지방소멸 극복과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던 대구경북행정통합도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와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현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대표님께서도 과정에 참여하셨는데, 지금까지의 통합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지역이 생존하기 위해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시도민들의 이해가 높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구경북우리손으로’라는 분권운동 단체를 결성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앵커]
탄핵정국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분권정책도 대구경북통합도 추진력을 잃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탄핵 정국으로 정부가 주도하던 지방분권 정책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맞먹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시켜 지방소멸 극복과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던 대구경북행정통합도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와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현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대표님께서도 과정에 참여하셨는데, 지금까지의 통합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지역이 생존하기 위해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시도민들의 이해가 높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구경북우리손으로’라는 분권운동 단체를 결성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앵커]
탄핵정국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분권정책도 대구경북통합도 추진력을 잃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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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 정국으로 정부가 주도하던 지방분권 정책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맞먹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시켜 지방소멸 극복과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던 대구경북행정통합도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와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현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대표님께서도 과정에 참여하셨는데, 지금까지의 통합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지역이 생존하기 위해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시도민들의 이해가 높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구경북우리손으로’라는 분권운동 단체를 결성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앵커]
탄핵정국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분권정책도 대구경북통합도 추진력을 잃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탄핵 정국으로 정부가 주도하던 지방분권 정책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맞먹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시켜 지방소멸 극복과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던 대구경북행정통합도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와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현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대표님께서도 과정에 참여하셨는데, 지금까지의 통합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지역이 생존하기 위해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시도민들의 이해가 높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구경북우리손으로’라는 분권운동 단체를 결성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앵커]
탄핵정국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분권정책도 대구경북통합도 추진력을 잃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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