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물가 2.2% 상승…석유류 7.5% 올라
입력 2025.02.05 (19:13)
수정 2025.02.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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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달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였던 경남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2%대로 다시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5.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축산물이 각각 7.5%, 4.4% 올랐고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0.5%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5.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축산물이 각각 7.5%, 4.4% 올랐고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0.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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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 물가 2.2% 상승…석유류 7.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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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9:13:48
- 수정2025-02-05 20:15:1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5/02/05/90_8168049.jpg)
다섯 달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였던 경남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2%대로 다시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5.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축산물이 각각 7.5%, 4.4% 올랐고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0.5%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5.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축산물이 각각 7.5%, 4.4% 올랐고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0.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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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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