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 지리산도 꽁꽁…탐방로 11km 통제

입력 2025.02.05 (19:21) 수정 2025.02.05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극발 한파'로 지리산 일부 탐방로가 통제됐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치밭목에서 천왕봉, 벽소령에서 연하천, 음정삼거리에서 연하천 3개 구간 11km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남사무소는 최근 지리산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도 낮았고, 영하 20도 이하도 나흘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극발 한파’ 지리산도 꽁꽁…탐방로 11km 통제
    • 입력 2025-02-05 19:21:31
    • 수정2025-02-05 20:16:43
    뉴스7(창원)
'북극발 한파'로 지리산 일부 탐방로가 통제됐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치밭목에서 천왕봉, 벽소령에서 연하천, 음정삼거리에서 연하천 3개 구간 11km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남사무소는 최근 지리산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도 낮았고, 영하 20도 이하도 나흘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