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전주-김제-광주 철도는 새 수요 창출”
입력 2025.02.06 (19:26)
수정 2025.02.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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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늘(6일) 익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전주-김제-광주 노선의 철도 구축 계획이 익산역 위상 축소 등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전라도 중심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이용객 외에 추가로 경제적 수요를 만들기 위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익산시가 협력을 요청한 전주-익산-군산 노선의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전라도 중심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이용객 외에 추가로 경제적 수요를 만들기 위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익산시가 협력을 요청한 전주-익산-군산 노선의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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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전주-김제-광주 철도는 새 수요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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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9:26:52
- 수정2025-02-06 20:05:3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5/02/06/90_8169296.jpg)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늘(6일) 익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전주-김제-광주 노선의 철도 구축 계획이 익산역 위상 축소 등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전라도 중심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이용객 외에 추가로 경제적 수요를 만들기 위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익산시가 협력을 요청한 전주-익산-군산 노선의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전라도 중심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이용객 외에 추가로 경제적 수요를 만들기 위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익산시가 협력을 요청한 전주-익산-군산 노선의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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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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