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독감 급증에 마스크 35만 개 배부

입력 2025.02.06 (22:59) 수정 2025.02.06 (23: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방역 마스크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합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독감 급증에 마스크 35만 개 배부
    • 입력 2025-02-06 22:59:26
    • 수정2025-02-06 23:14:36
    뉴스9(울산)
울산시는 최근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방역 마스크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합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