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주말 한파 절정…호남·제주 많은 눈
입력 2025.02.08 (07:00)
수정 2025.02.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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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한파에 폭설까지 쏟아지며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강추위는 계속되겠고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혜지 캐스터! 북극발 한파가 오늘도 이어지겠죠.
[리포트]
네, 북쪽에서 한기가 밀려오면서 오늘은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남부 곳곳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1도, 대관령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겨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호남 서부와 제주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3~8도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로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이번 주 한파에 폭설까지 쏟아지며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강추위는 계속되겠고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혜지 캐스터! 북극발 한파가 오늘도 이어지겠죠.
[리포트]
네, 북쪽에서 한기가 밀려오면서 오늘은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남부 곳곳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1도, 대관령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겨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호남 서부와 제주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3~8도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로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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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07:00:32
- 수정2025-02-08 08:44:1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5/02/08/20_8170709.jpg)
[앵커]
이번 주 한파에 폭설까지 쏟아지며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강추위는 계속되겠고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혜지 캐스터! 북극발 한파가 오늘도 이어지겠죠.
[리포트]
네, 북쪽에서 한기가 밀려오면서 오늘은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남부 곳곳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1도, 대관령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겨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호남 서부와 제주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3~8도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로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이번 주 한파에 폭설까지 쏟아지며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강추위는 계속되겠고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혜지 캐스터! 북극발 한파가 오늘도 이어지겠죠.
[리포트]
네, 북쪽에서 한기가 밀려오면서 오늘은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남부 곳곳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1도, 대관령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겨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호남 서부와 제주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3~8도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로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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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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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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