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흉기 습격’ 60대 징역 15년 확정
입력 2025.02.13 (12:40)
수정 2025.02.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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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시도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13일)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김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13일)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김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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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흉기 습격’ 60대 징역 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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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2:40:05
- 수정2025-02-13 12:44:5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3/140_8175122.jpg)
지난해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시도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13일)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김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13일)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김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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