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겨울 수난사고 구조 매년 1,400여 건…“해빙기 조심”
입력 2025.02.13 (12:52)
수정 2025.0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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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얼음 낚시나 썰매를 즐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같은 사고로 인한 구조건수는 연 평균 1,440건으로 한해 5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빙기에는 저수지나 강 표면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음 낚시나 썰매를 즐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같은 사고로 인한 구조건수는 연 평균 1,440건으로 한해 5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빙기에는 저수지나 강 표면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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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겨울 수난사고 구조 매년 1,400여 건…“해빙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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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2:52:28
- 수정2025-02-13 15:36:5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3/200_8175129.jpg)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얼음 낚시나 썰매를 즐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같은 사고로 인한 구조건수는 연 평균 1,440건으로 한해 5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빙기에는 저수지나 강 표면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음 낚시나 썰매를 즐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같은 사고로 인한 구조건수는 연 평균 1,440건으로 한해 5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빙기에는 저수지나 강 표면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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