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청문회 추가 개최…136명 증인 채택
입력 2025.02.13 (19:05)
수정 2025.02.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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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가 청문회를 두 차례 더 열기로 했습니다.
내란 혐의 국조특위는 오늘(1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 명단에는 이견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후에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1일 국방부와 군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13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내란 혐의 국조특위는 오늘(1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 명단에는 이견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후에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1일 국방부와 군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13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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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특위, 청문회 추가 개최…136명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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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9:05:19
- 수정2025-02-13 1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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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가 청문회를 두 차례 더 열기로 했습니다.
내란 혐의 국조특위는 오늘(1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 명단에는 이견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후에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1일 국방부와 군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13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내란 혐의 국조특위는 오늘(1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 명단에는 이견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후에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1일 국방부와 군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13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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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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