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자 또박 질문 “‘거짓말쟁이’ 말 들을 때 기분이?”…홍장원은 씨익~ [지금뉴스]
입력 2025.02.21 (10:40)
수정 2025.02.21 (1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20일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실물을 직접 들고 와 메모 작성 경위 등을 설명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끝난 홍 전 차장은 기자들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을 하기도 했는데, 한 외국 기자의 한국어 질문에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실물을 직접 들고 와 메모 작성 경위 등을 설명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끝난 홍 전 차장은 기자들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을 하기도 했는데, 한 외국 기자의 한국어 질문에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기자 또박 질문 “‘거짓말쟁이’ 말 들을 때 기분이?”…홍장원은 씨익~ [지금뉴스]
-
- 입력 2025-02-21 10:40:19
- 수정2025-02-21 11:40:50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20일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실물을 직접 들고 와 메모 작성 경위 등을 설명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끝난 홍 전 차장은 기자들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을 하기도 했는데, 한 외국 기자의 한국어 질문에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실물을 직접 들고 와 메모 작성 경위 등을 설명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끝난 홍 전 차장은 기자들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을 하기도 했는데, 한 외국 기자의 한국어 질문에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